먼저 불쾌 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요새 몸이 좋지 않아 늦게 사과 드린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수세미 물질은 저희도 난감합니다.음식안에 수세미 물질이 들어간것에 대해는 저희도 파악중입니다. 빗자루라고 하셨는데 빗자루가 아니라 들깨가루입니다.처음 들깨를 물로 일거 말린다음 다시 들깨를 볶습니다.그리고 다시 빻아서 넣거나 갈아서 넣는데 여기서 문제가 있었던것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위생상태를 깨끗이 하여 쾌적하게 식사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번기회로 위생 뿐만아니라 서비스 또한 최선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이용해주십시오.